
일시: 2026.5.29(금) 07:20–08:50 · 장소: 웨스턴 조선호텔 2층 오키드 룸 · 발제: 한생총 정책위원장
철거·인테리어·사다리차·흥신소·이삿짐·설비수리 같은 출장·방문형 생활서비스는, 사업장은 한 곳이라도 서비스는 여러 생활권에 걸쳐 제공되는 업종 특성을 가집니다. 작은 사업장 하나하나가 지역 생활을 떠받칩니다.
그러나 대형 플랫폼의 일방적인 마케팅 갑질과 횡포, 그리고 정책과 다양한 환경의 변화 속에서 1인·영세 사업자는 개별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일들을 점점 더 많이 마주하고 있습니다.
한생총은 이런 변화 앞에서 회원이 길을 잃지 않도록, 권익을 지키고 목소리를 모으며 실질적 혜택까지 함께 만들어 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정당하게 비용을 내고 네이버 「타지역서비스」에 가입해 영업해 온 출장·방문 소상공인들이, 어느 날 갑자기 적용된 필터링으로 노출이 사실상 무력화됐습니다. 계도기간도, 시범기간도, 단 한 줄의 공지나 알림도 없었습니다.
지역 광고가 유일한 마케팅 수단인 우리에게, 이는 곧 손님과 연결되는 통로가 통째로 끊긴 것입니다. 2026년 6월 현재 매출은 급격히 무너지고 있고, 당장 다음 주·다음 달의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것은 마치 개인택시 기사가 아침에 출근하니 택시 바퀴가 사라진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생계의 도구가, 아무런 예고도 없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것입니다.
계도기간·시범기간은커녕 단 한 줄의 공지도 없이, 하루아침에 필터링이 적용돼 노출이 유명무실해졌습니다.
가입 업체는 이용자가 '위치 표기 없는 업체 보기'를 따로 선택해야만 나타나, 일반 검색 이용자에게는 사실상 노출되지 않습니다.
6월 들어 매출이 급감했고, 다음 주·다음 달의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습니다. 대형 플랫폼의 일방적인 갑질 앞에서, 출장·출동 기반 소상공인의 권익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이 암울하고 급박한 현안을 두고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흩어진 우리가, 이제 하나로 뭉칩니다.
한생총은 「타지역서비스」 복구와 합리적 대안 마련을 요구하는 탄원서 서명을 모으고 있습니다. 흩어지면 묻히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이 모이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힘이 됩니다. 아래에서 탄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신 뒤, 사진 또는 스캔본을 문자로 보내 주십시오.
※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다운로드 파일 또는 공식 카카오 오픈채팅방에서 공유되는 파일 외, 임의로 가공된 문서 일체에 대해서는 한생총은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변경된 파일은 한생총이 일체 활용하지 않으며 효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한생총의 모든 활동은 정관 제3조에 근거합니다. 회원의 권익 보호부터 정책 건의, 교육·홍보, 협력 네트워크까지— 단체의 이름으로 책임지고 수행하는 사업입니다.
생활서비스 소상공인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적 지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수행합니다.
온라인 플랫폼·검색서비스 등의 불공정 행위를 조사하고, 공동으로 대응하며 시정을 요구합니다.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고, 정부·국회에 제도 개선을 건의합니다.
회원의 공동 이익을 위한 정보 제공, 교육, 상담, 홍보 사업을 운영합니다.
회원 상호 간 친목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련 단체와 교류·협력합니다.
생활서비스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와 부대 사업을 수행합니다.
단체의 설립 취지와 정관 전문은 정관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생총은 단순한 마케팅 대응을 넘어, 소상공인의 권익과 생계를 지키는 상설 단체로서 네 가지 축에서 활동합니다.
대형 플랫폼의 갑질과 부당한 영업권 침해, 정책 변화에 대해 회원을 보호합니다. 사안별 대응 창구를 두어 피해를 접수하고, 법률 자문단과 연계해 공동 대응 체계로 움직입니다.
현장에서 모은 의견을 정책 자료로 정리해 플랫폼·관계 기관·정부에 공식 전달합니다. 제도 개선 의견서와 건의 채널을 통해, 부당한 제도의 시정을 단체의 이름으로 요구합니다.
정책 변화와 실무 정보를 회원에게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1인·영세 사업자를 위한 상담 창구와 자율 안내 가이드를 운영합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를 함께 풀어 갑니다.
자격증·전문가 양성, 공제·교육·공동구매·일감 매칭 등 회원에게 실질적 혜택이 되는 상생 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합니다.
한생총은 회원의 생계와 성장에 직접 도움이 되는 상생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합니다. 특히 자격 인증과 전문가 양성으로 업계의 신뢰 기준을 직접 세웁니다.
업종별 자격 기준을 정립하고 준전문가–전문가–명장 3단계 인증 체계로 발급합니다.
현장 숙련자를 체계적으로 길러내고, 신규 진입자에게 표준화된 기술 교육을 제공합니다.
실무에 바로 쓰이는 교육과 운영 컨설팅으로 회원의 경쟁력을 높입니다.
현장 작업이 많은 업종 특성에 맞춘 공제·보험을 단체 조건으로 마련해 갑니다.
장비·소모품·차량 등을 공동으로 구매하고, 제휴 할인으로 비용을 줄입니다.
인증 회원을 한곳에 모아 소비자와 직접 연결하고, 단체 차원의 공동 홍보로 일감을 넓힙니다.
— 명분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정당한 업체와 소재 불명 업체를 가르는 기준, 합리적 권역의 범위를 15년 현장 경험에 근거해 명확히 제시합니다.
회원이 검증·운영 기준을 충족하도록 사전에 돕는 자율 안내를 운영합니다. 무료·개방을 원칙으로 합니다.
제도가 유료·무료에 동일하고 일관되게 적용되는지 끝까지 감시하고, 차별이 발견되면 즉각 문제를 제기합니다.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와 함께, 필요한 방문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회복합니다.
정당한 영업의 기회를 회복하고, 연계 사업으로 실질적 혜택까지 누립니다.
신뢰도를 높이고, 소재 불명 업체 문제를 해소하며, 명확한 기준으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합니다.
출장·방문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분이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습니다. 흩어지면 각자 당하지만, 모이면 그 누구도 함부로 하지 못합니다.
플랫폼 갑질·부당 행위·불공정 사례를 제보해 주세요. 제보자 정보는 철저히 보호됩니다.
접수된 내용은 한생총이 검토 후 필요 시 관계 기관에 전달하며, 제보자 정보는 보호됩니다.
한생총의 활동은 뜻을 같이하는 분들의 후원으로 이어집니다. 보내주시는 정성은 흩어진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회원의 권익을 지키는 데 소중히 쓰입니다.
현재 저희 단체는 지정기부금단체 등록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등록 완료 전까지는 세액공제용 기부금 영수증 발행이 불가합니다.
후원금은 소상공인 권익 보호를 위한 공익 목적에만 투명하게 사용되며, 모든 수입·지출 내역은 공개됩니다.